한국광산업진흥회, “2021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성황리 폐막

‘2021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가 수출계약 795만달러 성과를 도출하고 국제행사로서 광융합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큰 공로를 세웠다는 평가 속에 27일 성황리 폐막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13개국 120명이 참가해 국내 광융합 기업들과 109건의 상담을 통해 795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해외시장을 개척하려는 국내 광융합기업과 세계 각국

한국광산업진흥회, ‘2021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코엑스에서 개최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 이하·진흥회)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광융합산업 전문 전시회 ‘2021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와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00여개 업체가 광융합조명·광통신·광부품·광에너지 등 광융합 제품을 168개 부스에서 선보인다. 또 13개국 12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을 실시한다. 참여기업 중 링크옵틱스는 피부개선을 위한 웨어러블

한국광산업진흥회, 코로나 상황에도 상반기 성과 ‘눈에 띄네’

한국광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 회장 정철동)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상반기 국내 광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진흥회’는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SPIE 2021, 전기산업엑스포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시회 참가와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운영 및 광융합기업 대상 해외수출물류비 등 120건 지원을 통해 총 44만불의 상담 및